녹색생활기업 코레일, 녹색어머니회와 손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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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운동 확산을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철도공사 MOU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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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6월 28일 대전사옥에서 녹색생활운동 확산을 위해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이하 녹색어머니회)와 MOU를 체결함
○ 녹색어머니회(회장 정미진)는 전국에 약 49만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여성단체로 어린이 교통안전 계도활동 등 교통안전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펴는 단체임
□ ‘철도를 열망하는 녹색생활’이란 뜻의 GLORY운동을 전개하는 코레일은 대표적인 녹색생활 실천단체인 녹색어머니회와 MOU를 통해 다음 사항을 상호 협력하기로 함
○ 첫째, 녹색생활실천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지원
○ 둘째, 안전, 봉사, 환경보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수행
○ 셋째, 저탄소 녹색생활실천(대중교통이용)을 위한 홍보활동 등
□ 이날 코레일 기획조정실장(한문희)은 “궂은 날씨에도 언제나 안전운행을 실천하고 책임지는 코레일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는 공통점이 많다”면서 “녹색생활 실천운동인 GLORY운동이 전국적으로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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