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춘- 장끼추천 0조회 611.07.07 10:51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연예인 매춘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야기로, 과거에도 있었고,현재도 분명히 있으며,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을 것임. -60년대: 정계 관계자에 재계 관계자들이 발을 걸치기 시작. 60년대 말~70년대 초 트로이카였던 윤정희 문희 등도 다 연관돼 있음. 윤정희는 재계 관계자에 이어, 70년대 초반까지 박정희와 깊은 사이였음. 육영수 여사가 이를 알고, 자주 부부싸움을 벌이기도 했고, 박정희가 재떨이를 집어던져 육영수의 얼굴에 멍이 들어, 육영수가 한동안 대외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음. 윤정희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부랴부랴 결혼해 파리로 떠난 것도 육영수가 보낸 것. 문희는 마치 당나라의 양귀비처럼 한국일보 장강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