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살면서, 이런 저런 방송에 관련된 일을 하고 살기는 하지만, 이번처럼 날 강하게 반성 시키는 인물도 없었으니 바로 그가 장애인 비보이 우뜨 였다, Hourth 강하고 젊은 비보이와, 처음부터 매듭은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었으나, 조금 지나다 보니 점점 친구가 되어 있었다.
그가 한일은 외다리를 가지고, 브레이크 댄스를 춤추는 능력에 일단 반했고, 또 그의 순수함에 놀랐다.
한번 만나고 두번 만나 면서, 디종에서 파리로 올라오는 일이 있다면 만사 제쳐 놓고 만날 정도로 깊은 사이가 된 지금 난 그를 존경하고 싶다.
출처 : 그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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