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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세 장수인자 HDL콜레스테롤 재조명|┃02┃현대의학

녹색열매 2019. 9. 6. 23:30

          

유은혜 | 조회 9 |추천 0 |2019.09.06. 09:13                          

♣ 백세 장수인자 HDL콜레스테롤 재조명

백세 장수인 HDL 평균 84·비율 32%
일반인 평균치 25%보다 크게 웃돌아

총콜레스테롤 무조건 낮추면 질병 위험
정상 범위 유지하고 HDL 비율 높여야
포화지방 피하고 유산소 운동·금연을

HDL콜레스테롤
게티이미지뱅크
오늘(9월 4일)은 콜레스테롤의 날이다. 지금까지 의료계에서는 동맥경화의 원인인 LDL콜레스테롤만 주로 문제 삼아왔고,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옮겨와 배출시키는 HDL콜레스테롤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HDL콜레스테롤은 LDL콜레스테롤 제거 기능 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건강 효과가 밝혀지고 있다. 이제 혈액검사에서 LDL콜레스테롤 수치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지는 않은 지 체크해보자. 혈중 HDL콜레스테롤은 남자 40㎎/㎗, 여자 50㎎/㎗ 이상이 돼야 정상이다.

◇LDL 혈중 산화 잘 돼… HDL이 산화 막아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콜레스테롤은 필수 영양분으로 체내 모든 세포로 공급돼야 한다. 문제는 콜레스테롤이 혈액에 잘 녹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지단백질에 쌓여 수송된다. 지단백질의 밀도와 크기에 따라 크게 저밀도지단백질(low-density lipoprotein, LDL)과 고밀도지단백질(high-density lipoprotein, HDL)으로 나뉜다. LDL은 간에서 합성되거나 음식으로 섭취한 콜레스테롤을 온몸의 세포로 공급한다.

총콜레스테롤 중에 70% 내외는 LDL에 존재한다. LDL은 크기가 커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비해, 단점으로는 산화에 민감해 쉽게 나쁜 LDL로 변한다. 산화된 LDL은 혈관벽으로 침투,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동맥경화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진다. HDL은 세포에서 사용하고 남은 LDL을 수거해 간으로 역수송해 배설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혈액 안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LDL의 산화를 막는다. 이외에도 HDL은 바이러스와 세균의 감염을 막고, 염증을 억제하며,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HDL콜레스테롤 높으면 오래 살아"


백세 이상 장수하는 노인은 HDL이 높다는 연구도 있다. 2010년 해외에서 발표된 백세 장수인 연구에서 백세 장수인의 HDL은 평균 84㎎/㎗로 매우 높았다. HDL 비율도 높았는데, 총콜레스테롤에서 HDL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25%인데, 백세 장수인들은 32%가 넘었다.

한편, 총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아도 좋지 않다. 한국혈관학회 조경현 이사는 "콜레스테롤은 안 좋게만 생각하고 무조건 낮추려고 해왔지만 총콜레스테롤이 150㎎/㎗ 이하로 낮으면 영아사망률 증가, 영양실조 등 후진국형 사망률이 증가하고, 우울증, 정신장애, 폭력, 자살 등은 낮은 콜레스테롤 농도와 연관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그렇지만 총콜레스테롤이 정상 범위보다 높으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정 농도를 유지하고 HDL 비율을 높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산소 운동이 HDL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HDL의 건강 효과

HDL을 늘리는 첫번째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HDL이 늘어나고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좋아지는 등 질(質)도 좋아진다. 같은 20대의 젊은 나이라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은 대조군에 비해 HDL 숫자가 훨씬 많고 크기가 크며 HDL의 비율이 높다.

HDL의 비율이 대조군은 24%지만 중거리달리기 선수는 36%, 레슬링 선수는 38%, 역도 선수는 31%라는 연구가 있다. 


폴리코사놀 등 HDL 수치를 높이고 질을 높이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이 된다. 흡연은 HDL 수치를 낮추고 질을 떨어뜨린다.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식물성 기름(오메가-6)이 과도하게 들어간 패스트푸드도 좋지 않다.

사람들이 많이 하는 착각 중에 하나가 음식으로 먹은 콜레스테롤이 그대로 우리 몸으로 흡수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80%는 간에서 합성한 것이고, 나머지 20% 정도만 음식을 통해 들어온 것이다. 특히 새우 같은 갑각류의 콜레스테롤은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바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동시에 높은 음식이다. 조경현 이사는 "소머리국밥, 돼지국밥처럼 동물의 뇌, 간, 콩팥, 위 등의 내장이 들어간 음식과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자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혈관 청소 (폴리코사놀)

  상품 상세 설명





슈가케인(사탕수수) 왁스 성분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맥스는 혈관벽의 플러그

제거 및 LDL(나쁜 코레스트)롤 낮추고, HDL(좋은 코레스트롤)을 높혀주는 기능을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몸에서 세포막을 형성하며, 성호르몬을 생성시키고, 비타민D,

담습산의 원료가 되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간에서 75%가 만들어지고,

소장(음식섭취)에서 콜레스테롤이 25% 정도가 만들어 집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콜레스테롤이 남아 돌때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중요한건 총 콜레스테롤 수치 보다는 혈중에 좋은(HDL)콜레스테롤과 나쁜(LDL)콜

레스테롤 수치가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사람은 식생활, 생활습관 및 운동부족으로 10대부터 혈관내벽에 나쁜(LDL)

콜레스테롤 및 지방등이 침전되어 플라그를 형성을 합니다.

또한 사람은 40대 이후가 되면 혈관이 플라그로 인해 상당부분이 막혀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플라그는 죽처럼 물렁물렁한 형태인데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

더라도 어느 정도는 막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지혈증 상태로 가기 전에 예방차원에서 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은 고지혈증,고혈압,당뇨,비만,흡연,

스트레스입니다.



이 원인이 동맥 내벽에 손상을 입히고, 찌꺼기가 달라붙게 하며, 혈관을 딱딱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혈관을 막히게 하는 주범은 바로 콜레스테롤인데요..

콜레스테롤의 경우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전개 및 진행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세포로 부터 역할을 다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역 이동 시키는 주요한 역할을 하며, 혈중 LDL콜레스테롤 및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LDL콜레스테롤을 청소하여 혈중 LDL콜레스테롤이 줄어

듭니다.

결국 LDL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예방하여 동맥경화 위험 감소에 주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폴리코사놀의 기능성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기타기능 1등급을 받았으며,

인체임상결과 정상인과 약물치료를 요하는 경계선상에 있는 대상자(총콜레스테롤

240mg/dL 미만)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는 8주 후 총콜레스테롤(12.4%),

LDL/나쁜 콜레스테롤(20.2%)이 감소하고 HDL/좋은 콜레스테롤(15.2%)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결과에 따라 결과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의 적응도에

대한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 섭취 전 혈관 상태(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정도,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 동맥경화의 진행정도, 당뇨, 고혈압 등)콜레스테롤

관리가 잘 안되실 경우,


고지혈증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있으시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사조절과 함께, 폴리코사놀을 드신다라면 고지혈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동맥경화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가 



 ※ 폴리코사놀맥스는 타사의 제품에 비해

함량이 높은 12mg으로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며 호주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 호주 식약청 허가 번호 (AUST L 2070



▣성분및 함량

* Sugar Cane Wax Alcohols 12mg
* krill oil 20mg
* concentrated omega3 500mg



□복용 방법

취침전 하루 1정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