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神秘) 미스테리 - 8000년전 고대문명에서 핵폭탄을 사용한 흔적이 포착신비미스테리
신비(神秘) 미스테리 - 8000년전 고대문명에서 핵폭탄을 사용한 흔적이 포착
고대문명에서 핵폭탄을 사용한 흔적이 포착됐다. 녹색의 결정체를 통해 발견된 핵전쟁의 흔적을 파헤쳤다. 녹색 유리결정체로 뒤덮힌 지층을 발견했다. 이반 샌더슨은 녹색 결정체가 8,000년 전의 인류가 핵폭탄을 사용했던 증거라고 주장했다. 사막의 모래들이 녹았다가 응고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리 결정체다. 이 결정체는 다른 유리 결정체와는 달리 방사능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다른 지방보다 높은 수치의 방사능이 검출돼 주장의 신빙성을 더했다.
그로부터 30년 후, 영국 고대 문명 연구학자 데이비드 다벤포드는 "파키스탄과 인더스강 유역에 위치한 모헨조다로에서 핵전쟁이 있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광택이 있는 검은 돌로 뒤덮힌 직경 400m의 광장을 발견했다. 녹았다가 식어 굳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여기에는 방사능 성분까지 검출돼 핵폭발로 인한 트리니타이트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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