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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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하고 통증을 일으키면서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을 의학적 용어로
'국소성 근육 경련'이라고 하는데요,
평소 '국소성 근육 경련'이 자주 일어난다면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예방할 필요가 있답니다.
다리 쥐를 예방하는 생활수칙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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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u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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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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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쥐가 났을 때 눌러주면 좋은 지혈점 알려드려요!
바로 엄지발가락에서 이어지는 오목한 곳, 태백혈이라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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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백혈을 눌러주면 쥐가 난 것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근육 및 무릎 고관절
허리 통증 완화 등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저도 평소에 쥐가 자주 나는 편인데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니
하지 말라는 건 다 하고 있었네요.. ㅠㅠ
지금부터라도 습관 잘 개선해서 다리 쥐를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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