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TV] 오늘은 제5회 째인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8·5톤 무게인 2층 버스를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무려 21.2m를 끈 남자가 당당히 세계 신기록을 갱신했다. 또 이탈리아·밀라노에서는 파스타의 빨리 먹기에 도전, 한 접시를 1분30초에 해 치워 이 역시 세계 신기록.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비키니 퍼레이드에 참가한 사람 수를 다투었고, 미국·테네시주에선 치어 리더가 한 번에 몇 명까지 춤을 추는가를 놓고 기네스 기록 도전이 이뤄졌다. 텍사스주에서는 로프 돌리기 참가한 사람의 수를 놓고 챌린지가 실시되는 등 세계 각지에서 20만 명이 다양한 기록 갱신에 도전한 하루였다.[일본JNN]
출처 : 스팟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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