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건망증-
1단계:자신이 몇 학년 몇 반인지 몰라서
2단계: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고
3단계:아버지보고 "공부 열심히 해~" 라고 꾸중을 한다. -직장인의 건망증-
1단계:애인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1단계:손자에게 우유를 줬는지 기억을 못한다. 2단계:손자에게 줄 우유를 자기 입에 대고 3단계:손자에게 소변보라고 "쉬~"하면서
1단계:주인만 보면 짖어댄다.
고등학생 영숙이의
"엄마"하고 부르려는데, 엄마가 먼저 말했다.
"학생은 몇층이야?" -아내의 건망증-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
다음날, 차가 출발한 지 10분쯤 지나자 아내가 또 소리를 질렀다.
"여기 있다. 다리미!" -어느 건망증 환자의 일기-
아침에 일어나 양치하려고 화장실에 갔다.
점심시간에는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 털고 일어났다.
점심으로 자장면 한그릇을 다 먹었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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