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유모어 엽기

거짓말 베스트|◈ 유머 ― 웃음폭소

녹색열매 2019. 12. 11. 23:30

                그참  l조회 24 |추천 0 |2019.12.11. 16:11                      

거짓말 베스트

여자들
     “어머 너 왜 이렇게 예뻐졌니?”
 : 연예인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교장선생님
(조회 때)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장사꾼
     “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아파트 신규 분양
     “지하철역에서 5분거리..."

.수석합격자
     “그저 학교수업에 충실했을 뿐이예요...”
.국회의원
     “당선되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정치인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대통령 후보
     “국민을 제일 먼저 섬기겠습니다!”
선생님
     "때리는 나도 가슴 아파"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음주 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미스 코리아
     "그럼요 내적인 美가 더 중요하죠"
신인배우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사장
     "우리 회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인
     "빨리 죽고 싶다."
술 취한 사람
     "나 하나도 안 취했어..."                 
알콜 중독자
     "내일 다시 술울 먹으면 내가 성을 간다."
도박 중독자
     "이번 한판만 하고..."
자리 양보 받은 할머니
     “에구.. 안 그래도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