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없는 조회 108 추천 0 2019.08.18. 15:09
새벽 2시. 술집문을 닫고 언제나처럼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경찰관 : (창문을 두드리며) 아주머니, 어서 창문 내리세요.
마담: 야 ~~씨불할놈아~
내 술집 마담생활 20년에...
빨아란(?) 놈은 봤어도.... 불어란 놈은 첨보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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