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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를 해킹하고 통제하는 전파기술 실존한다

녹색열매 2018. 2. 22. 23:10

          

서시(西施) | 조회 122 |추천 0 |2018.02.22. 06:42                         

神秘 미스테리 - 두뇌를 해킹하고 통제하는 전파기술 실존한다

★ 두뇌를 해킹하고 통제하는 전파기술 실존한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비디오/PC 게임 [지티에이:산 안드레아스(GTA: San Andreas)]에는 주인공 칼 존슨과 기인 캐릭터 더 트루스가 함께 차를 몰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정체불명의 밴이 다가오자 더 트루스가 "밴을 쳐다보지 마! 얼굴을 가리고 노란 고무 오리를 생각해!"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잠시 후 같은 밴과 또 마주치자 더 트루스는 다시 칼 존슨에게 "핑크색 골프공을 머릿속에 그려라!" 라고 말한다. 게임에서 더 트루스는 왜 그 같은 엉뚱한 말을 했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계속되는 도로 주행 중 더 트루스는 또 다른 기이한 발언을 하는데 그 내용은 미국이 달에 착륙하지 않았고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같은 시기에 요절한 록계의 여걸 재니스 조플린과 함께 스코틀랜드에 살아 있으며, 지난 45년간 인류가 냉전에 직면했던 이유는 단지 뱀 머리 외계인들이 오일 비즈니스를 지배하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언뜻 들으면 오늘날 인류가 벌이는 모든 사업들의 기초를 오일에 의존하게 만들어 인류를 물질의 노예로 지배하고 있는

사악한 배후가 파충류 외계인이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처럼 들린다.

 

어찌 생각하면 파충류 외계인들이 세계 지배와 인류 통제를 위해 세계의 주요 도시 곳곳에 인간의 뇌파를 스캔하는 모바일 밴들을 상시 운용해 누군가 자신들의 지배에 반대하거나 저항하려는 불순한 생각을 품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한다는

가공할 전파 통제 시대의 도래를 풍자한 것 같기도 하다.

 

오늘날 인터넷 뉴스 포럼이나 불로그에는 자신이 계속 전파 공격을 받고 정체불명의 외부로 부터 마인드 컨트롤 당하고 있다고 고통과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여 체험담과 대책을 토론하는 곳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이들이 증언하는 유사한 체험 가운데 하나는 머릿속으로 이상하고 끔찍한 생각과 이미지를 상상하게 되고 이상한 소리가 불규칙하게 계속 들리며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행동을 할 때가 점점 많아진다는 것이다.

 

미국의 마인드 컨트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같이 멀리서 타인에게 전파를 통해 심리상태를 조종하고 신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파 장비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며 이미 오래전에 개발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수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피해자들이 왜 마인드 컨트롤 대상으로 지목돼 고통을 받는지는 현재까지 공식 확인되거나 원인이 규명된 적이 한 번도 없다. 다만 음모론적인 주장에 따르면 이는 가까운 미래에 인류를 완벽히 통제하기를 원하는 누군가가 고도의 전파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효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인류를 무작위로 선택하고 있으며 한번 실험 대상이 되면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에는 이 같은 특이한 전파 장비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상세히 밝히고 자료의 출처를 공개한 사람이 등장했다. 이런 장비들이 미국 특허청에 등록돼 있고 목적은 타깃이 된 사람의 두뇌 파장을 읽고(READ) 기록(WRITE)하며 대상자의 행동과 생각을 제어하는데 사용된다는 것이다.이 장비는 휴대폰을 지닌 사람이면 실시간으로 위치가 추적되고 언제라도 타깃이 정해지면 바로 두뇌에 선택적인 영향을 주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인간은 각기 서로 다른 종류의 전자기장 뇌파를 발산하며 이 뇌파를 해독하면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생각을 외부에서 업로드 시킬 수 있어 쉽게 언행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문서(3,951,XXX 6,011,XXX)에 따르면 이 장비는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로 타깃의 두뇌 파장을 스캔하도록 디자인 됐다. 또 다른 문서들(5,539,XXX, 4,858,XXX, 6,011,XXX, 6,052,XXX, 3,951,XXX)에 따르면 이 장비는 생각을 업로드 시켜 상대가 마음속으로 외부에서 전파로 업로드 된 생각을 자기 스스로 하는 것으로 느끼게 만든다. 이런 생각이 반복되면 목적한 결과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특허청 문서들(5,270,XXX, 5,159,XXX and 6,017,XXX) 기술은 인간의 두뇌에 잠재의식 메시지를 업로드 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특허 문서 (5,123,XXX) 경우는 타깃 대상이 우쭐해하게 하고, 우울하게 또는 화를 내는 등 심리 상태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도록 디자인됐다.

 

이 장비들은 달리는 자동차가 라디오 전파를 정확히 수신해 아무런 잡음 없이 듣는 기술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한다.

위 기술들은 상대에게 한꺼번에 동시에 사용될 수도 있는데 만약 귀에서 원인모를 귀 울음(耳鳴)이나 무언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 이 전파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 전파 기술로 대상자의 숨겨진 사상이나 재산, 비밀 등이 완벽히 노출되며 외부의 선택 여하에 따라 마이크로웨이브 파 투사 량이 타깃에 일순간 증가해 뇌 또는 심장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이렇게 죽는 사람은 부검을 해도 사인이 급성 심장마비나 뇌출혈 등 자연사로 판명된다.

 

그는 이 같은 특허 기술이 실제로 사용됐다고 주장하며 특허청에 가서 일련번호를 조회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할 것을 요구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실제로 특허청에 조회하여 존재를 확인했다.

이 같은 두뇌 조작 기술 개발과 장비 생산을 방지하는 법이 존재하지 않아 일부 국가들은 이 기술을 악용해 집단 학살과 테러를 조종하며 자살로 위장해 요인을 살해하거나 임의로 사람을 선택해 그를 조종해 요인을 암살한다고 지적했다.


세상에는 과연 인간의 두뇌를 완벽히 제어하는 전파 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정말 존재할까? 만약 음모론자들의 주장대로 산 안드레아스 같은 세상이 온다면 얼마나 무섭고 절망적일까?

 


★ 휴대폰은 이동하는 도청기와 감시 모니터....


휴대폰을 이용한 스토커의 집요한 괴롭힘으로 고통 받은 미국 워싱턴 주 퍼크레스트의 [쿠켄달 가족 사건]을 계기로 휴대폰의 알려지지 않은 스파이 기능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쿠켄달 가족은 스토커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휴대폰을 해킹해 자신들의 통화 내용을 몰래 듣고 옆에서 보고 있는 것 처럼 집안 사정을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휴대폰을 껐지만 스토커가 여전히 식구들의 대화 내용을 듣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심각한 불안감과 공포에 떨었다.

 

스토킹은 수사가 시작되자 더 이상 계속되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스토킹 사건을 수사한 현지 경찰과 연방수사국은 몇 달째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범인에 대한 어떠한 단서도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시넷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고위 간부가 뉴욕의 가장 큰 마피아 범죄 조직 가운데 하나인 제노바시 패밀리를 소탕하는데 연방수사국이 '이동하는 도청기' 로 불리는 휴대폰으로 혐의자들을 미행, 추적하고 감청하여 성과를 올렸음을 공식 시인했다.

 

이 사건은 정보 당국의 사전 허가 없는 감청 행위에 대한 시비를 불렀으나 뉴욕 지법의 루이스 캐플런 판사는 정보기관의 용의자 휴대폰 대화 감청이 연방 도청법에 의한 허가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합법적인 업무 행위라고 판정했다.

판사의 설명 가운데 언급된 '이동하는 도청기'로 불린 휴대폰 감청 및 감시 기술은 위의 쿠켄달 가족사건 미스터리 해결에 중요한 단서를 주고 있다.

 

그에 따르면 휴대폰에 내장된 마이크는 전원의 on/OFF 에 관계없이 휴대폰 주위의 모든 소리를 송신하며 내장된 카메라 역시 전원에 관계없이 영상을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휴대폰은 축소된 컴퓨터 같아 외부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 정보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에셜론 감청 시스템]을 전 세계에 구축해 휴대폰 전원이 꺼져도 감청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휴대폰 생산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정을 통해 세계의 모든 휴대폰 전자 칩에 삽입했다.

 

그들은 이같은 감청 기술을 통해 휴대폰 사용자들 가운데 불순 세력을 가려내고 테러 조직이나 마약 밀매, 불법 무기 거래자 등을 색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장비인 휴대폰의 가장 기본적인 감청의 시작은 반국가적이고 사회 파괴적이며 살인, 암살 등 위험하고 과격한 특정 단어가 대화중에 포착되면서 에셜론의 감청 대상으로 자동 분류되면서 시작된다.

 

물론 에셜론 시스템에 자동으로 포착되지 않아도 수사관이나 정보요원이 용의자를 지정하면 언제라도 정밀 감청할 수 있다.

누가 언제 무슨 내용의 통화를 했고, 어떤 문자를 주고 받았으며, 휴대폰 카메라로 무슨 사진을 촬영했는지, 또는 통화한

상대가 누구인지 추적해 관련된 인물들의 휴대폰 역시 같은 방법으로 세계를 대상으로 언어를 초월해 감청한다.

 

감청이 시작될 시에는 휴대폰만이 아닌 인터넷과 전화 등 모든 통신 장비가 한꺼번에 감시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현상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수사관이나 정보요원이 아닌 제 3자가 휴대폰 도청 소프트웨어를 입수했을 때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는 바로 쿠켄달 가족 같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인데 다행히 에셜론은 누가 언제 그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누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러한 사건의 범인이 뉴스에 잡혔다고 보도되지 않는 이유는 그같은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는

범인이 정보국의 공작으로 지구상에서 영구히 증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휴대폰이 감청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혹시 우리 주변에는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어떠한 목적을

위해 작성하고 있는 특정 리스트에 오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