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공군

미군 F-117A 스텔스

녹색열매 2018. 7. 10. 00:42

[[다큐멘터리]] 美軍 F-117A 스텔스

    미군 F-117A 스텔스

      공중에서 폭탄이 떨어질 때, 여러개 작은 자탄으로 분리 됐었는데, 

    7000피트 상공에서 자탄은 거미줄 모양의 탄소섬유가 살포돼


    지상 대형발전소 변압기에 달라붙었습니다.

     
    그 순간, 송전시설에 방전과 누전이 발생하면서,
    유고 전역에 공급되는 전기의 70%가 차단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유고 전역이 정전사태가 벌어졌고,
     복구되는데 무려 20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유고 전역을 암흑으로 만든 이 폭탄은
    사실 폭발로 불를 뿜는 폭발물은 아니고

     

    탄소섬유탄으로 정전폭탄이나

    소프트폭탄이라고 불립니다.


     

     

     

    미국에서 개발한 탄소섬유탄은 적 기지에


     

    전기공급을 차단하고 적 시설물들을 마비시켜 


     

    적의 전투 능력을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지난 1991년 걸프전에서도 사용되었는데

     

    탄소섬유탄을 장착한 토마호크미사일로

     

     이라크 발전소를 공격하여

     




    전기와 통신시설을 마비시켰습니다.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는 미군이 탄소섬유탄을

     

    이라크 나시리아 변전소에 투하했는데 

     

    무려 한달동안 이라크는 전기를 사용할수 없었다

     

     

     전기공급이 중단돼는 바람에 이라크 통신 시설를 포함한

     

     항공기와 기계화 군단을 무용지물로 만들었습니다.


         

     

    눈과 귀가 막힌 상태였던 이라크는 가려진 상태에서

     

    미군에게 쉽게 제압당하고 말았습니다. 

     

    북한이 남침을 감행할 때 

     

    미군은 한반도 전쟁 준비를 감지하고

     

    스텔스를 띄워 탄소섬유탄을

     


    북한의 8000여 곳에 투하할 것입니다


     

     



    북한은, 전쟁도 시작하기 전에 모든 동력이 차단돼 


    핵과 미사일 기지의 전력망이 무력화돼 일방적으로 

    한국과 미군의 미사일 폭격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 평양땅에 탄소섬유탄이 투하되면 평양시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 위치한 하갑 핵시설, 미사일 조립공장 등에 






    공급하던 전기가 중단돼 암흑 전지로 변하게 될겁니다.


     


    전방에는 무인기, 우주에는 위성이 북한의 움직임을


     철저히 정찰하고 있기에 유사 ,

    북한이 핵 미사일을 사용한다면 발사되기도 전에

    깡통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