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의 화신 부추씨 ------------------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솔·정구지라고도 한다. 잎을 식용하기 위해 재배한다. 된다.
빈뇨증 개선하는 부추씨의 효능! 부추는 흔히 찌개나 육류 등과 함께 볶아 먹는 야채다.
부추는 늘 먹어오던 흔해 빠진 야채이긴 하지만 그 부추의 씨에는 여러 가지 약효가 숨겨져 있어 이 자리에서 부추씨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에서는 옛부터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중국의 종왕조(宗王朝)의 휘종황제는 주색잡기에 별로 흥미가 없어 이십대가 지나도록 자녀가 셋밖에 없는 흉작을 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삼십대에 접어들면서 ‘아들딸 구별하지 말고 낳고 또 낳아라!’ 판이벌어져 자손이 급속히 불어갔다.
그렇다면 삼십 대에 무 슨 비결을 터 득한 것이 틀 림없다 . 삼십이 될 무렵 자녀를 무척 많이 둔 어느 농부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바로 그 농부의 왕성한 정력의 근원이 부추씨에 있다는 한방에서는 정력감퇴의 원인을 나이와 더불어 신(腎)의 활동력이 쇠퇴해 가는 것으로 꼽고 있다.
생명 에너지를 담당하는 신의 파워가 쇠약해지면 남성들은 발기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정력을 저하시키게 되는 주범 중의 하나다.
그리고 간이 약해지면 근육도 쇠퇴하게 된다. 발기하기 위해선 남성자 신의 해면체에 혈액을 보내 야 한다 . 신(腎)이나 간의 기능이 약해지면 이 혈액의 양이 부족해 져서 발기력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부추씨에는 이러한 신과 간의 활동력을 회복시켜주고 혈행을 원활히 해서 발기력을 회복시키는 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돼 있다.
그리고 부추씨는 남성의 정력감퇴 뿐만 아니라 여성 최대의 고민거리인 불감증도 개선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명에너지를 담당하고 있는 신장은 나이가 들수록 그 움직임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비장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기와 함께 영양분을 전신에 고루 보급하는 작용을 담당하게 된다.
부추씨는 이러한 신장이나 비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부추씨의 어느 성분이 유효하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선 명확한 분석이나 자료가 없다.
부추라는 식물은 비옥하지 않은 메마른 땅에서도 아주 힘차게 자라는 생명력이 있다.
그리고 근육의 움 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칼륨과 정력을 높 여주는 아연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
중국에서는 원기가 왕성해지며 정력을 돋우는 돌로 사용되고 있다.
부추는 이러한 미량성분을 뿌리에서 흡수 해서 멈추게하는 아주 뛰어난 성질을 지 니고 있다.
식물들에게 있어 씨는 자신의 종자를 보존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것으로 이를테면 생명이 근원인 것이다.
즉 부추씨의 생명에너지를 얻게 됨으로써 인간의 정력이 회복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례의 보고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생 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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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말하기로는 스트레스, 공해, 식품에 잔류되어 있는 농약과 경제의 악화 등이 남성을 상실케하는 주범이라고 했지만 나는 한가지 걱정스러운 현상 때문에 은근히 고민해왔다.
그 고민거리란 다름아니라 아내가 돌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보다 다섯 살 아래인 아내의 입장으로는 매우 불만족스러운 애정표현일지는 모르지만나로선 이 정도가 상한선인걸 어찌하랴?
어찌됐던 최근엔 피로가 풀리지 않고 누적되며 앉으면 온몸이 나른해 졸음만 오는 볼품없는 중늙은이로 비쳐 보이게 됐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내 나이에 아직도 골프, 등산에 테니스, 수영을 즐기는 팔팔한 친구들이 수없이 많은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
균형적인 식사, 몇 가지의 건강식품, 적절한 운동, 마음을 젊게 갖는 기분의 전환 등을 시도해 봤다.
우선 성교시의 감도가 무척 높아진 것은 본인을 위해서나 나에게나 새로운 인생이 찾아든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부부가 화합하면 가정이 편안하고 가정이 편안해야 나라가 편안한 것 아니겠는가?
머리를 감고 나면 수없이 많은 머리가 빠져 대머리 예비군으로 편입될까봐 은근히 신경이 쓰였는데 부추씨 혁명 이후 탈모의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머리칼에도 윤기가 돌기 시작했으니 별일이다.
게다가 사실은 나도 아내에게 숨겨왔었지만 소변을 보고 나면 잔뇨감이 항상 남아 불쾌한데다
종자를 파는 곳에서 부추씨를 구입하며 화학처리된 경우가 있어 몸에 해로울 것이다. 부추로 생즙을 내여 매일 아침 한컵씩 계속 복용 - 저혈압 - 부추즙을 한번에 한잔씩 하루 3-5번 매일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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