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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새날

녹색열매 2015. 12. 29. 19:15


새로운 시작 세월은유수같다더니오늘이
그마지 막날이네요~~^^돌이켜 보면 아쉬움과 후해속에 찌들고
힘든 이 한해 고생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웃분들 사랑합니다
무겁고 힘든짐 잠시내려 놓으시고 병신년
재해에는 여러 이웃의 가정에 좋고 화목하고
행복한 일들만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울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6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에 못다 이룬 소망이 있다면 2016년에는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사랑으로 우리 블로그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서 가족뿐만아니라
소외된 분들에게도 고루 고루 나누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공지 설레임으로 맞이했던 2015년이 또 저물어가고있지요^^
    새 달력을 보며 ~힘차게 시작하며^^걸어왔던 한해를 뒤돌아 생각해봅니다
    항상 그렇듯이 후회가 많은 또 아쉬움이 남는 것은^^

    또 다른 다짐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 한 해 를 위해 빛내주신 우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구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좋은글을 통해 서로 따뜻하게 위로하며 정을 나누는 ~~
    우리님들 2016년 새해 병신년에는 이루고자 하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동이 튼다 새날이 솟았다 

    이미 지난 것은 희망이 아니다 모두 망각하기엔 아쉬워도 잊을 것은 잊어야한다 고왔던 기억만 간직하며 살기에도 우리 삶이 너무 짧다 내일은 잘할 수 있기에 오늘 이 시간이 소중한 것이다 새해 새날을 맞아 나는 한그루 늘푸른 소나무를 가슴에 심는다 비록 연약하여 봉황은 깃들지 못한다 해도 작은 새들이 지친 날개 쉬어갈 수가 있기를 바라며 거친 땅 뿌리를 내리련다 행복은 꿈꾸는 자의 것, 기다리지 않는다 지금 이 시각 한 알의 씨앗을 심지 않으면 어디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것인가 새날은 밝았고 현실은 그대로 오늘을 이루고 있지만 소망은 새로운 계획으로 시작이기에 꿈은 원대히 행동은 겸손하게 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펼치면서 작은 만족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행복을 즐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