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Migrations : Born to move
동물들에게 이주는 생존이나 다름없다.
편에서는, 어미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 속 악어의 먹이가 되는 새끼 누의 안타까운 순간, 케냐와 탄자니아를 횡단하며 늘 위험이 도사리는 480km의 거리를 힘들게 행군하는 누의 모습과, 매년 4세대에 걸쳐 완성되는 북미의 모나크 왕나비의 대이동, 그리고 평생 백만km가 넘는 대장정을 펼치는 경이로운 향유 고래의 모습도 만나본다.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글쓴이 :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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