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스크랩] 나르샤 망사 의상논란 : 나르샤 눈의 꽃 가창력 과시/ 논란 잠재우나 ?

녹색열매 2010. 12. 19. 15:13


 

 
 
 나르샤의 전신 망사 노출 패션 화제 - 한국의 레이디가가 ?
 
 

 
 
 
나르샤의 망사 패션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당 +ㅁ+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전신망사의상을 입고나와 퍼포먼스를 선보인 나르샤.
솔로곡인 삐리빠빠의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
 
나르샤의 이 망사 패션를 본 네티즌들은 19금 성인방송인 줄 알았다. 너무 과한거 아니냐 하는 반응도 있고,
진정한 성인돌이다, 나르샤가 아니면 소화할수 없다며 좋다는 반응도 있습니당.
한국의 레이디가가라는 별명까지 생긴 나르샤.
 
 
 

 
 
 
의상은 전신이 검은 레이스로 이루어진 시스루룩으로 어깨 부분의 검은색 깃털 장식과 라쿤 목도리가 기괴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전신이 망사로 처리됐지만 살색 전신 타이즈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선정성 논란을 지적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당.
다만 시각적인 효과에 의해 다소 야해보였다는 것이 대부분 시청자들의 반응 -
 
 
 

<공중파방송에서 선보인 나르샤 망사패션 >
 
 
 
 
 

 

 
 


 

 
 
 
 
 
< 엠넷 엠카운트다운 나르샤의 삐리빠빠 영상 다시보기 >
 

 
 
 
 
 
 
 
 
 
 

 
그 후 망사 의상으로 곤욕을 치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발라드곡 '눈의 꽃'을 불러 논란을 잠재우고 있습니다. 
나르샤는 23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 멤버들과 함께 지난주에 이어 일본 비에이 마을을 찾아 '감사 미니 콘서트'를 열었는데요~
 
 
이날 미니콘서트에서 나르샤는 일본 나카시 마미카가 불렀던 '눈의 꽃' 번악곡을 선택, 섹시 코드가 아닌 차분한 매력으로 자신의 가창력을 한껏 뽐냈습니당.
G7 멤버들 또한 나르샤의 의외의 가창력과 색다른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르샤 다시 봤다",  "노래 정말 잘 부른다",  "그동안 성인돌 이미지 때문에 가창력이 묻힌 것 같다", "
왠만한 아이돌보다 낫다"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당.
 
 
 
 

 
 
털털하면서 엉뚱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성인돌 나르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ㅁ<
 
 
 
 
 
 
출처 : 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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